보리차, 우엉차는 차(tea)가 아니래...!
차(tea)를 알기 전 나의 첫번째 오해
카페를 가면 논카페인 혹은 티라는 카테고리로 다양한 차 메뉴를 만날 수 있다. 페퍼민트, 캐모마일, 루이보스, 얼그레이, 레몬티, 자몽티, 둥굴레차, 대추차 등등 카페를 다녀봤다하면 익숙한 메뉴다. 그렇다면 이 중에 '차(tea)'는 무엇일까? 질문이 이상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보통은 '다 차 아냐...?'라고 대답할테니까. 그런데 정답은 단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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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25
by
이차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