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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토포크 Oct 30. 2024

국내서 ‘폭망’했던 국산차.. 하이브리드 부활 소식?

사진 출처 = ‘Marketplace’

기아가 생산한 소형 SUV 스토닉 차량은 프라이드의 후계자로 지목받기도 하며, 콤팩트한 크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나름 수요층이 뚜렷한 모델이었다. 그러나 현대차의 베뉴가 등장하고, 쟁쟁한 기아의 경쟁 차종, 니로, 셀토스 등의 아성에 밀려 존재감을 잃었다.


결국 20년도에 한국 시장에선 단종되지만, 여전히 중고차 시장에선 훌륭한 모델로 손꼽히고, 더 나아가 해외 시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탄생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한국 시장에서 스토닉의 중고 가격과 해외에서 활약하는 스토닉 하이브리드 모델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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