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이라는 시간이 지날수록 바뀌는 자전거를 타고 간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결국 누굴 위해서 인지도 잊어버린 채 다람쥐 챗바퀴처럼 같은 곳을 돌아다니기도 하다가...
40대가 된다.
그렇게 되면 참 신기한 일을 겪게 된다.
먼저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즐겁거나 유창하게 된다. 대화가 즐겁다는 건 이제 남의 말을 주의 깊게 진심으로 공감하고 내가 필요한 말만 할 수 있게 됐다고 본다.
귀가 두 개 입이 하나인 것처럼 말이다.
자신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엄격하게 이루어지는데
이 부분에서 성공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먼 나중에 큰 성공으로 돌아오지만 부정적인 평가라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하지만 시도 자체에 의의를 크게 두는 사람이다.
41은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어떤 평가를 이루었는지
진짜 못난 나를 평가해 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