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브런치에 올린 글들 중에는, 이번에 브런치북으로 그대로 엮여 올라오는 글들도 있을 것이고, 새로 써서 올라오는 글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기존 글과 새로운 글을 함께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브런치에 띄엄띄엄 올렸던 글들을 한데 모아 브런치북으로 엮는 것은, 글들을 정리해서 보여드리는 한 방법입니다. 시를 쓰다 보니 일상의 이야기를 길게 쓰는 일이 많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에세이식으로 열 편 정도 글을 써보면서, 소소한 일상을 편하게 나눠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글을 모으고 정리하면서, 흩어져 있던 이야기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