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 안의 목소리란 글을 썼다.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오늘
좌절되는 순간에
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올라왔다.
운동을 꾸준히 해서 성과가 나와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일주일마다 만나던 친구가
늘 어떠한 순간에도
할 수 있다!라고
응원해 주었었다.
당시에는 그 말에 귀 기울이지 못했는데
자꾸 듣다 보니
내가 나한테 하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되었다.
지금 혹시 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들리는 분이 계시다면
미래의 나를 위해
주변을 바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