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최근 식사 중 들었던 말이 있다.
”떨어진 감자전 먹지 마요 여기 감자전 이렇게나 많은데^^.. “
내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대했는지
생각해 볼 시간이 왔다.
내 최애라면?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되도록 좋은 것만 먹이고 싶다.
어떤 걸 좋아하는지 살피고 기억해서 해주고 싶다.
슬픈 일이 있다면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해 주고 안아주고 싶다.
자기 자신을 국빈대접하자. 또 까먹겠지?
그럼 다시 하면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