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6. 월. 07:50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아마 남자 주인공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같이 본 사람은 사촌 남동생 중에 한 녀석이었군요. ㅋㅋ이 녀석이 한가했었나?!^^ㅎ
하지만 남주를 보고 싶은 마음을 진정시키고, 우선 책부터 다시 읽어보는 중입니다.
어차피 스토리는 알고 있으니깐요~^^;
그런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전 영화로 빨리 다시 보고 싶어 집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긴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줄거리를 기억하는 것을 보면 '영화가 책 보다 더 괜찮은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니깐요~.
그래서 부디 기대하는 작품이니 제발 실망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ㅎ
러닝타임이 길고, 재미있고, 흥미 잔뜩, 예상을 뛰어넘는 영화라면 두 시간도 참게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본전 생각나면서 시간 아깝기 때문에 더더욱 저의 기대감을 뛰어넘길~~.
이땐 영화티켓이 너~~ 무 비싸기도 해서 아무리 영화를 좋아해도 상영작 중에 잘 골라서 보게 됐으니까 말이죠. 하긴 요즘은 편리함에 있어서도 영화관보다는 넷플 혹은 디즈니 등등을 찾게 되겠지요.
암튼 당장 내일부터는 통신사 할인혜택도 있으니 이번 연도 무료혜택을 누려봐야겠습니다.
내일 17일에 개봉하는(16일 기준) '미션 임파서블:파이널 레코닝'을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베프가 '톰 크루즈 (아저씨?!)께서 더 젊어지셨다고 하니 큰 상영관에서 얼마나 젊어지셨는지
좋아하는 G열에서 보고 와야겠습니다.
에긍~ 더 삼천포로 빠졌네요. 요즘 제가 특히 더더욱 '비일비재' 하답니다.
멘탈 차렷 하고, 15년 전 저의 리뷰로~~.
꺄~악!! 브래드 피트의 너무 멋진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어른 거린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늙어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며,
사람은 시간이 거꾸로 갈지라도 어쩌면 같은 삶이며~
어떻게 보면 죽는 그 순간까지 더 젊은 눈으로 세상을 떠난다는'
... 다시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