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ejoo Dec 21. 2024

Prol. Have a fun time

at 영어 유치원

영어 유치원에서의 매일이 즐겁길 바란다.

매일 아침 유치원 오는 길이 설레길 바란다.

이곳에서의 영어 공부가 흥미롭길 바란다.

이곳에서의 모든 기억이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

그리고 그 아이들 덕분에

즐거워진 나의 영어 유치원 라이프.


10년 차를 앞둔 중고 선생님이지만

여전히

매일매일 새롭고 즐겁고 행복한 순간을 찾기 위해,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 기록한다.


<영어 유치원에서 가르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