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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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복현 시인입니다. 여러분께 맑은 하늘을, 싱싱한 바다를, 진주보다 값진 삶을, 금은 보다 빛나는, 녹슬지 않는 사랑을 선물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