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월이 밝았습니다
2
3 마른하늘(대한민국)에 날벼락(계엄선포)
4 5 6
국민들의 질서정연한 투쟁
7 국민들의 홧병(탄핵무산)
8 9 10 11
질서정연한 국민들의 민주 수호의지와 몸부림
12 개인적인 청천벽력의 날
13 좌절과 암흑속으로 (안과 밖의 고립 ; 희원이님의 제목 인용)
14 감격(탄핵가결)
15 16 치유와 회복의 의지
17 기념일
22 성탄전야
25 크리스마스
27~28 작은 여행
30 공모마감
31 아듀 2024
12월의 고백은 이웃작가 희수공원님의 제목을 인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