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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시작, 브런치 하고 튀어.

6월,

by 슬기롭게

2025년을 반이나 달려왔다.

이제 조금 마음이 편안하다.


1월 방학의 쉼

2월 새 학기 강의준비

3월 새로운 학교와의 만남

4월 학교 적응기 아이들 적응시키기

5월 수업에 활력붓기

6월 공개수업


곧 또 방학.


이사 후 전학한 새 학교에서의 3,4,5,6월

이제 곧 후반전시작이니 하루하루 잘 지나가보세.


잘해왔고 잘하고 있고 잘해나갈 거라며.

나 자신 다독이기.


짧은 글 끄적대고 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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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준비/집/새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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