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필사#66(D+307)
니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사랑이 흐를 때, 우리의 일의 결과는 점점 좋아지며 명령이나 복종 혹은 덕이 따를 수 없는 그 이상의 것을 해낼 수 있다.”
김종원 작가도 말합니다.
“잘하려고 하지 말라. 그저 뭐든 도움을 주려고 시작하라. 그럼 당신의 말과 삶이 빛날 것이다.”
저는 이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내가 글을 쓰는 이유, 내가 말을 전하는 이유는 잘 보이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내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내 이야기가 누군가의 어두운 마음을 잠시라도 밝히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잘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우리는 가벼워집니다.
욕심을 덜어내고 사랑으로 나누는 순간,
작은 도움 하나가 또 다른 삶을 밝히는 불씨가 됩니다.
그 불씨가 모여 우리의 말과 삶을 빛나게 하고,
그 빛은 결국 누군가의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