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오타쿠 투어 2편
오사카 메이드 카페라고 검색을 하면 보통 나오는 곳이 메이드리밍이라는 곳이다. 일본에 20곳 이상의 매장이 있는 굉장히 큰 체인점이다. 여길 가면 유튜브에 보던 메이드 카페를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친절한(?) 메이드 분이 너무 말을 걸어서 우리 같은 내향인들은 기가 빨리고 나오게 된다.
https://www.youtube.com/shorts/AWt4y83o6Hk
그런 내향인들도 갈 수 있는 메이드 카페 2곳을 추천하겠다. 오므라이스를 주문하면 그림을 그려주니 가능하면 오므라이스를 주문하시라.
https://maps.app.goo.gl/boGetp25RZZ6egjn9
https://maps.app.goo.gl/CfVqihyuTnHU9b2M7
메이드 카페 주의 사항 1) 케찹 오므라이스를 주문하면 그림을 그려주지만 데미그라스 오므라이스를 주문하면 그림을 그려주지 않는다.
메이드 카페 주의 사항 2) 체키 사진 촬영은 유료로 가능하지만 스마트폰 사진 촬영은 안 된다.
메이드 카페들이 50곳 정도 몰려있는 이 동네를 보통 덴덴타운이라고 부르는데, 오사카 오타쿠 타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양한 만화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들은 판매한다.
이런 곳을 갈 때는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이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전혀 보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런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만화랑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일행들은 정말 즐거워했다.
반대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전혀 보지 않는 일행은 영혼 없는 표정으로 허공만 바라보았다.
마지막으로 덴덴타운에서 멋진 칵테일을 경험할 수 곳을 추천하면서 마무리하겠다.
https://maps.app.goo.gl/hbYWsLs8HbwfU9UE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