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대부분 식당에서 술을 안 팜
터키 이스탄불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역시나 음식. 무언가 동서양의 세프가 만나서 만든 것 같은 음식들이 너무나도 좋았음. 그리고 대체로 음식들이 굉장히 컬러풀해서 사진이 참 잘 나옴.
모스크는 무언가 어수선한 느낌. 스페인에 있는 여러 대성당처럼 엄청난 인상을 받지는 못 했음.
기대이상으로 너무나 멋졌던 곳은 바로 지하 물저장소. 지하세계를 걷는 느낌이 경험할 수 있음.
결론: 음식은 대만족. 그러나 대부분의 식당에서 술을 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