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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네티컷 김교수 Dec 11. 2024

내 고향 경상도가 부끄럽다

고향을 떠난 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지금도 가끔은 미국에서 과메기도 먹고 가끔 유튜브에서 경북 영덕 한 달 살기 같은 것도 찾아보는데,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경상도가 매국노들의 본거지가 되어있었다. 진심으로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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