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눈을 감았다조금씩 들려오는 소리눈동자에는 아무것도 비치지 않았다지친 몸을 이끌고잠으로 도피 한 순간은무언가 망가진 듯눈동자에는 아무것도보이지 않았다어느 날 본 어느장면이었을까시야가 가려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꿈그 꿈이 이어지는 장면 속내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