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립 보타닉 가든에는 새로운 세계가 있다
보타닉 가든을 들어가기 전부터 나무들의 웅장함을 느꼈다. 하지만 보타닉 가든 안에는 넓고 아름다운 세계가 있다. 작은 섬들에도 이름이 있다. 그 어느것도 사소하지 않고 귀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나는 5일간의 일정에서 두번을 보탁가든에 갔다. 그래도 못간 영역이 있을 정도로 가든은 넓고 다양한 식물과 새들이 공존했다. 동물원이 아닌데 앵무새를 야생에서 보았다.
나무들은 하나하나 오랜 세월을 충분히 보여줄 만큼 웅장하고 신비했다. 이런 훌륭한 공원이 입장료가 없다는 것이 놀랍다.
그 많은 종류의 식물들의 이름이 정성껏 표기 되어 있다. 보타닉가든은 마치 식물의 브리태니커와 같았다.
나는 마르비뇽 시청에서 직원이 이 공원을 추천해준 것에 김사했다. 이날의 날씨 또한 푸르렀다. 아름다운 곳이지만 날씨 덕분에 더 많은 곳을 여유롭게 음미할 수 있었다.
한걸음 내 딪을때마다 풀 내음이 나의 코를 마비시켰다.
슈라인 오브 멤버런스는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면 전쟁기념관이다. 미국 워싱턴 DC의 링컨 기념관과도 유사하다. 1차 세계대전에서 현재까지의 호주 역사를 알수 있고, 한국 파트에 대해서도 있어 흥미를 더할수 있다.
참전한 군인들과 지원한 모든이들에 대한 예우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