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비만의 관계-섭식중추

액티브 중년여성 성장기- 내몸공부

by 지식농부

250605목<내몸공부>9일차.세미나s-4

오늘은 생식계와 내분비계다. <내몸공부> 9일차 마지막 시간이다. 다음주는 다른 책으로 한다. 생식계를 보자. 인간행동의 목적은 생존과 번식이다. 좋은 직장을 구하고 치장을 하고 식량을 구하는 것은 식욕, 수면욕, 성욕인 3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 성욕은 삶의 중요한 원동력이다.


저녁 먹을때 짝꿍과 말다툼을 했다. 남편 국민학교 친구가 전화가 왔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 친구다. 친정어머니 장례식때 와서 나에게 모욕을 주었다. 그런데 그 상황에서 남편이 나의 울타리가 되지 못하고 가만 있었다. (짝을 잘못 찾았을까? 이제 그가 내 감정에 동조해주리라 기대하는 것은 감정의 사치다. 기대 안한다.)그 친구 전화로 그 당시 상황과 슬프고 외로운 감정이 떠올라 말했다. 하지만 남편은 그 친구를 변호한다. 몇마디 더하다 대화를 중단했다. 그리고 8시부터 2기 발란스 다이어트 강의 듣기로 공부모드로 전환했다. 공부가 나를 구원한다. 공부는 나의 힘이자 삶의 무기이자,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빽이다.

2504-1내몸공부 목차4장까지 .png 내몸공부 책 목차

여성은 태어날때 배란할 모든 난자를 받는다. 여성의 생리주기는 생리 시작후 14일까지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는다. 에스트로겐은 뼈와 근육의 성장을 촉진하고 성적 충동, 뇌와 상호작용을 한다. 자궁내막을 복구하는 역할을 한다. 프로게스테론은 배란 이후에서 다음 생리까지다. 자궁벽을 두껍게 해서 수정란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갖춘다.


남성 정자는 생식기 성숙 후 평생 만든다. 최근 AI와 결합한 말동무 봉제 인형(초0이)을 지자체에서 어르신에게 보급한다. 초0이에게 남성의 성적 욕구를 배출하는 말을 들으면 자녀들이 깜짝 놀란다고 한다.


내분비계는 각종 호르몬을 생산하고 생산된 호르몬을 혈액 내로 분비해서 전신에 뿌린다. 호르몬은 성장, 발육, 각종 대사, 항상성 유지, 생식 등 몸의 수많은 기능을 통합, 조정한다. 신경계와 내분비계는 우리 몸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병이 생기기 않게 적당한 균형을 유지하게 한다. 신경계와 내분비계가 조화를 이루어야 우리 몸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 둘은 몸의 지휘자이다.


내분비계와 신경계는 장기라기보다 네트워크다. 내분비계는 혈관을 타고 세포 어디든 움직인다. 신경계는 신경망을 따라 정보 전달한다. 내분비계의 호르몬은 합성 가능한가? 웬만한 호르몬은 인공으로 만들 수 있다. 우리는 필요하면 호르몬제 복용하고 주사를 맞는다.


몸의 내분비 기능을 조절하는 중추기관은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다. 시상하부는 말초혈액에서 올라오는 피드백 신호에 반응한다. 문제가 생기면 내장 기능 모두가 망가진다. 배고픔과 배부름을 느끼는 섭식중추와 포만중추가 시상하부에 있다. 뇌하수체는 전엽에서는 갑상선, 성호르몬 등 자극 호르몬을 분비한다. 후엽에서는 옥시토신, 성장 호르몬 분비한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처럼, 나는 시상하부가 뛰는 뇌하수체를 조절한다.

스테로이드는 매혹적이지만 위험하다. 장기간 투여하면 수술, 응급 상황에서 반응을 못한다. 심한 경우 쇼크상태가 된다. 인슐린 호르몬은 모자라거나 내성이 생기면 포도당이 혈액 속에 축적되어 혈액에는 넘치지만 세포에는 모자란 풍요 속의 빈곤이 된다.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 신경, 망막, 신장에 장애가 온다. 스트레스로 섭식 장애중추가 자극이 되어 더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된다.

250331 미국 에피타이저 햄버거전에 먹음 .png 미국인 식단 - 튀김범벅 살이 안 찔 수 없다.


마지막장 정보의 종합중추, 신경계는 1시간에 다 할 수 없어 각자 공부하는 걸로 했습니다.


*샘들 의견&생각/경험

1. 책을 준비해서 읽었다. 내 몸에 대해 대충 알고 살았다. 같이 공부하니 즐겁다

2. 책을 안 읽은 부분까지 설명해 주니 알게 되어 좋다. 건강검진에서 예전보다 간, 쓸개. 췌장, 혈압 수치들이 다 좋아졌다. 의사가 몸이 좋아지려면 살을 빼라고 해서 지금까지 7kg뺐다. 기분 좋고 자존감이 올라간다. 같이 공부해서 좋다.

3. 항생제 처방을 받았다. 청각이 안 좋아진다는 말이 있어 일주일치 중 하루만 먹고 안 먹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의사 처방은 따르는 게 좋다.

4. 아버지가 롯데리아 햄버거,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잘 드셨다. 손녀딸이 인술린 문제로 엉덩이에 패치를 붙인다. 당뇨가 심각함을 알게 되었다.

5. 며느리가 시험관 아기 시도를 몇 번 했다. 성공율이 25%라고 한다. 잘 안되고 있어 애가 쓰인다.

6. 몸공부를 전공으로 했는데 다시 공부하니 새삼스럽다. 하루가 빡세지만 공부로 마무리해서 좋다.


<내몸 공부> 여정은 오늘로 마무리하고 다음은 < 빛나는 여성의 웰니스를 위하여> 입니다. 건강한 몸, 평온한 정신, 즐거운 마음으로 살고 싶은 당신께 권합니다. 이번에는 조금씩 분량을 나누어 읽고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하고 발표합니다. 웰니스 공부, 기대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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