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 100개보다 이 연습 1시간이 낫다

AI 멘탈링이 가르치는 진짜 것

by AI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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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5장에 걸쳐 써온 것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한다.

제1장: '모르겠다'를 분해하는 힘이 모든 것의 출발점

제2장: 언어화해서 AI에게 던져라. 구조화는 AI가 한다. 돌아온 것에 파고들어라

제3장: 컨텍스트의 차이가, 같은 AI를 써도 1:100의 격차를 만든다

제4장: 교양(리버럴 아츠)은 '가로의 깊이'를 내는 부스터. 바텀업으로도 탑다운으로도 단련할 수 있다

제5장: 생성AI는 사고의 외부화 엔진. 뇌의 워킹 메모리 벽을 돌파할 수 있다

이것들은 전부, 같은 것을 다른 각도에서 보고 있다.

"자신의 머릿속을 말로 표현해서, 밖으로 꺼내는 능력이다."

이것이 모든 것의 근간이다.


언어화가 되면, 컨텍스트 설계가 된다. 컨텍스트 설계가 되면, AI로부터 고품질 출력을 끌어낼 수 있다. 고품질 출력을 끌어낼 수 있으면, 그 출력을 써서 더 깊은 사고를 할 수 있다. 깊은 사고가 되면, 더 좋은 언어화가 된다.


선순환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반대로, 언어화가 안 되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AI는 눈치를 보지 않고, 이심전심도 없다. 말로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멘탈링의 정체

처음 이야기로 돌아간다.

내가 멘탈링에서 가르치는 것은, "생성AI의 사용법"이 아니라 "자신의 머릿속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가르치는 것은 2가지뿐이다.


1. 메타인지: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구별한다

이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과, 정말로 알고 있는 것의 경계선을 긋는다. 제1장에서 쓴 A씨의 예는, 여기가 출발점이었다.


2. 언어화: 모르는 것을 "무엇이 모르겠다"로 분해해서, 말로 표현한다

메타인지로 "여기가 모르겠다"는 걸 알았으면, 다음은 "왜 모르겠는지", "어디까지는 알고 있는지"를 말로 표현한다.


이 2가지가 되면,

구조화는 AI가 한다. 배치는 AI가 한다. 최적화도 AI가 한다. 사람이 하는 것은 "알아차려서, 말로 표현하는" 것뿐이다.

1이 안 되면 2는 불가능하다. 순서가 중요하다.

그리고 1의 "메타인지"는, AI가 가르쳐 줄 수 없다.


AI는 "당신이 무엇을 모르는지"를 판정할 수 없다. 당신의 머릿속이 보이지 않으니까. 옆에 앉아서, 함께 "뭐가 보여?" "어디가 걸려?" 하면서, "지금 그게 메타인지야"라고 가리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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