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페인팅, 나도 화가 잭슨 폴락처럼~
안녕하세요!!
아들 둘 엄마로, '엄마표 영어미술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하고 있는,
"Palette of 캄스"의 " 캄스 "입니다. ^^
아이들과 몸으로도 함께 놀이하며
즐길 수 있는
엄마표 영어미술놀이!
구슬 페인팅을 소개할게요. ^^
< Glass beads Painting! >
◆ 준비물: 구슬, 호일 트레이(일회용 베이킹 팬), 도화지, 물감, 칼 등
▶만드는 과정을 소개할게요.
1 .미리 잘라 둔 도화지를 호일 트레이에 도화지를 넣습니다.
2. 여러 색의 물감을 짭니다.
3. 구슬(2~3개)을 넣고 앞뒤로 움직여 굴려 봅니다.
4. 지퍼팩이나 비닐에 트레이를 넣고, 트램펄린에 점프점프하며 구슬을 굴려보며 놀이합니다.
5. 여러 장을 반복해서 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가 4살쯤에
엄마표 영어미술놀이로 해주었던 주제입니다.
구슬은 다이소나 문구점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고,
도화지만 호일 트레이 사이즈에 맞게 미리 잘라서 준비하면 됩니다. ^^
이번에는 첫째와 둘째 함께 하니
더욱 재미있는 엄마표 영어미술놀이가 됩니다.
Key Words:
Red / Pink / Green / Blue / Purple / Orange / Silver / Gold / Put / Squirt / Drop / Back / Forth / Jump / Stop / Shake / Roll / Mix / Marbles
Key Sentences:
Put in.
Squirt the colors.
Drop the marbles.
Back and forth.
Roll it.
Let's jump.
It's time to stop.
물감을 조금씩 짜서 굴렸을 때와,
물감을 많이 짰을 때의 느낌이 다릅니다. ^^
이케아에서 구매한 물감을 사용하니
아이들이 물감 짜는 재미로 쭉~ 쭉~ 짭니다. ㅎㅎㅎㅎ
Squirt it!
이 또한 즐거운 놀이입니다.
트레이를 잡고 Back and forth!
앉아서 구슬을 굴려보고 관찰할 수도 있지만,
Fun!
놀이로 재미를 더하면,
아이들은 더욱 즐거워하며, 기억에 오래 남는답니다.
캄스의 엄마표 영어미술놀이 팁!!
트램펄린 이용하기!!
✔ 지퍼팩에 트레이 넣고 Jump!!
집에 트램펄린이 없다면 서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놀이할 수 있습니다.
Now It's time to stop!
https://vibe.naver.com/track/43074744
네이버나 유튜브에 검색하시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우리말 노래가 더 익숙하지만,
이때, 아이들에게 영어 노래로 노출시켜주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Show & Tell
서로의 작품을 관찰하며 이야기합니다.
< 주의 사항! >
트레이 속 도화지를 꺼낼 때,
지퍼팩에 붙지 않게 주의해서 꺼냅니다.
초등학교 1학년에게는
추상 표현주의 화가 잭슨 폴락 작가의
작품을 보여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 ^^
Tip!!
영어 노출 시 Key words나 Key Sentences는
연령, 인지발달단계에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해 줄 수 있어요.
신체놀이와 함께 진행하면,
영어가 놀이로 흡수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 Fun filled class!! ^^
영어는 모국어가 기반이 되어야 학습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입학 이전의 아이들에게
영어는 학습이 아닌 습득으로~
즐겁게 놀이로 접근해야 해요. 쓱~ 다가갈 수 있게,
4세에서 7세 아이들에게
영어는 미술과 함께 Art & English로 즉,
미술(ART)를 통해서 놀이로 접근하기,
놀면서 쓱~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줘야 한다는 점!
영어는 놀면서 쓱~, 영어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Fun filled class !!
"Palette of 캄스" 의 I'm 캄스 입니다. ^^
Palette of 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