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라의 뿌리, 그 사진들
한적한 바닷가가 아름다운 마을에 위치한 보모어 증류소 건물
보리를 뒤집는 쟁기. 우리가 방문했을 때 기계는 쉬고 있었다.
(좌) 피트 더미 (우) 피트를 태우는 화덕
(좌) 물탱크가 구리로 되어있다. (우) 보모어의 당화조. 지붕만 구리로 되어있다.
역대 소유주 이름과 함께 소유 기간까지 표기되어 있다.
보모어 증류소 사진
보모어 숙성고 입구와 그 내부. 숙성고 입구에 전시실(우)이 마련되어 있다. 산토리 소유 증류소여서 그런지 일본의 미즈나라 캐스크도 발견할 수 있었다.
보모어 캐스크에서 꺼내온 위스키 원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