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지지 않는 기억은 함께 살아가고 있을 뿐벚꽃이 져도목련이 져도지워지지 않는 기억 속의 너는 라일락 향기로 스미겠지
<많이 놀다 보니 나이테가 보이더라> 출간작가
그 사람의 눈빛을 보다가 그 사람의 눈물을 잡고 싶어 하루를 지새우는 탁구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