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그랬었나 보다

by 옆집 사람

긴 연휴 전이라 그런지 길에 사람들이 참 많다.
다들 들떠서들 어딜 그렇게 가는지, 온 길바닥이 하하호호하다.

좀 어떠십니까들.
밥은 잘들 먹고 다니는지, 잠은 잘 자는지, 별일 없는지.
또, 하하호호만큼 잘들은 지내시는지.

얼마 전 잘 지내냐 물어보던 너도 이래서 물었나 보다.

keyword
이전 26화요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