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을 잘하기 위해 회의하지 않나요?

성장기록 / 왜?

by 홍지성

내가 회사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회의하지 않는다.


이러한 회의가 많아지면 일을 잘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회의가 거칠어질수록 사이가 멀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회사의 불충분한 보상과 노력의 불균형을 느끼거나... 해서 회사에 대한 애정이 줄어들면... 퇴사로 이어질 수 있다.


이렇게 글로 나열해 보니 알겠다.


나는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팀원들과 좋은 사이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팀원들과 좋은 사이가 되고 싶기에 거친 회의를 피하고 싶어 한다.


결국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논의가 거칠어질까 봐 피하게 되는 사람이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모든 회사가 회의를 거칠게 하고 있을까?"

"부드럽고 깔끔한 회의가 어딘가에는 있지 않을까?"


내가 회의를 잘하는 방법을 모르기에 이렇게 거친 회의를 두려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회의를 잘하는 방법을 어딘가에서 조금씩 배워보자!



거친 회의는 두렵다.

그래도 잘하면,

부드러워질 수 있다.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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