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0년 젊어지
대망의 3탄 마무리입니다 ^^
아마 더 많은 방법들이 있겠지만, 제 머릿속에는 이 3가지 방법밖에 떠오르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더 견문을 넓히고, 나이가 들다보면 더 하고 싶은 말들이 더 생각나겠지요
우리는 매일매일 성장하는 거니깐요 ^^
특히 많은 이웃님들이 공감해 주시고 또 좋은 생각들을 전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실 제가 오히려 그 이웃님들의 글을 읽고, 마음이 포근해지고 머리가 채워지는 경우가 훨씬 많았었는데 말입니다^^
그럼 이만 서두를 마치고, 2탄에 이어 3탄을 이어 나가보겠습니다 ^^
" 내 나이가 몇인데 "
부모님과 여행을 가보신 분들은 어쩌면 공감하실수도 있는 말이실 겁니다.
제가 부모님께 어디어디 여행가서 무엇을 하자고 하면 항상 듣는 첫번째 말이거든요 ^^
내 나이가 몇인데 그것을 어떻게 하니 라던가, 나는 늙었으니 너네들끼리 가라 라던가.
물론 부모님이 많이 늙으시고 몸이 예전처럼 따라주시지 않으셔서 하는 말씀이라는 것은 잘 압니다만,
아마도 우리 세대와 달리 무언가를 도전하는 것이 익숙치 않은 세대셔서 그런 것이 클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단 이런 말이 부모님 세대에게만 듣는 말이 아니기도 합니다.
간혹 친구, 심지어 저보다 어린 주변 사람들에게서까지 심심치 않게 듣는 말이기도 하거든요.
나는 원래 유전적으로 영어 머리가 아니야, 혹은 나는 원래 운동신경이 없어. 이런 류의 말들 말이죠.
보기엔 멀쩡한 머리와 팔다리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마저 이런 류의 말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 아시나요.
공부를 잘하는 천재와 공부를 못하는 사람과의 뇌의 유전적 차이는 종이 한장보다도 얇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 종이 한장의 두께보다 얇은 차이를 두고 안된다고 먼저 가정해 버리는 것이죠.
물론 100% 유전자 영향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작선부터 포기해버릴 큰 이유는 아니라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시작 전부터 '포기' 라는 단계를 너무 쉽게 말하곤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런 경향은 나이가 많을 수록 더 커집니다. 그것은 아마 잃을게 더 많아진 나이가 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혼자였던 청년의 나는 사라지고, 내가 지켜야할 가족, 자식, 집, 돈, 지위 등이 생겨나면서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데 주저하게 되는 것이죠.
한번뿐인 삶을 살아가는 방식은 무한하다.
그런데 왜 당신 스스로 한계를 정하는가?
-미국작가, 시인, 감독 , 수지 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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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세 가지 방법_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