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조용한 위로의 시간
22화
나를 사랑하는 하루
by
온빛
Dec 6. 2025
keyword
에세이
캘리그라피
창작
Brunch Book
토요일
연재
연재
조용한 위로의 시간
19
만선의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그물 깁는 시간이 필요하다
20
아무리 차가운 돌도 3년만 앉아 있으면 따스해진다
21
인생은 살아갈 때도 있지만 살아질 때도 있더라
최신글
22
나를 사랑하는 하루
23
23화가 곧 발행될 예정입니다.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발행 예정
전체 목차 보기
6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 댓글을 쓸 수 없는 글입니다.
온빛
직업
미술가
대기업 퇴사 후 나만이 오롯이 표현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의 따뜻한 문구와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 브런치스토리에 표현하고자 합니다
구독자
316
구독
이전 21화
인생은 살아갈 때도 있지만 살아질 때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