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주변을 담아보다. 7

by 빛나다온

연휴 내내 구름이 떠나질 않더니,

다음엔 햇살 가득한 사진으로 찾아올게요!

위와 같은 나무,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운곡서원/400년 가까이 된 은행나무)



위와 같은 나무,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성지지 둘레길
keyword
일요일 연재
이전 06화주변을 담아보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