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형 전문가 인가, 이론형 전문가인가? 당신의 커리어 전략을 점검하세요
프로젝트 현장에서 일정 관리자(Scheduler)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자격증입니다. "자격증이 없으면 실력을 인정받지 못할까?", "비싼 응시료만큼 가치가 있을까?" 27년간 수많은 프로젝트 관리와 리더로 활동하며 제가 지켜본 '자격증의 진짜 가치'를 가감 없이 공유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격증은 '필수 조건'이 아니라 '증명 도구'일뿐입니다.
실무 경험 없는 자격증 : 수천 개의 액티비티가 뒤엉킨 현장에서 클레임을 방어해 본 경험이 없다면, 자격증은 힘을 쓰지 못합니다.
자격증 없는 실무 경험 : 이미 발주처와 EPC 사이에서 일정을 조율해 본 고수라면, 자격증 없이도 시장에서 '현장 인증'을 받은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자격증을 고민할까요? 그것은 바로 "내가 가보지 않은 문을 열기 위한 열쇠"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시작하는 단계라면 소중한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이미 현업에 있다면 수당이나 증빙 자료 이상의 의미를 갖기 힘듭니다.
시장에 나와 있는 일정 관리 관련 자격증들은 그 성격에 따라 각기 다른 '무기'가 되어줍니다. 단순히 자격증을 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내가 어떤 역량을 시장에 증명하고 싶은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야 합니다.
오라클 P6 공식 인증 : 소프트웨어 숙련도의 완벽한 증명 이 자격증은 "나는 Primavera P6라는 툴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안다"는 것을 입증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특히 해외 EPC 기업이나 글로벌 프로젝트 환경에서는 Oracle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신뢰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글로벌 무대 진출을 꿈꾸는 분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