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흑백으로 남겨진 사람
벽에 기대 선 사람을 본다.
빛은 한쪽에서만 들어오고,
나머지는 조용히 비워 둔다.
색이 빠진 자리에는
의외로 많은 것이 남아 있다.
표정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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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가이자 감정기록자입니다. 사람들의 말보다 더 진한 침묵, 장면보다 더 오래 남는 감정을 기록하고 싶어서 카메라와 노트북를 늘 곁에 두고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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