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

by 파란두꺼비

어떤 꿈을 안고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둑한 밤길을 홀로 걸어가는 기분에
숨소리는 거칠어져만 갑니다

곧 안식처가 나오겠지요
몸과 마음을 뉘일 수 있는

주저앉고 싶지만
걷다보면 길이 보이겠지요

그때까지 묵묵히, 또 걸어가렵니다

일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