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역할

by 주아

오늘 나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선배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땐

나 자신은 연기자이고,

오늘 맡은 역할이 그런 역할이라고 생각해"


저는 이 말씀에 공감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루하루를

똑같이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슬프게,

또 때로는 조용하게...

너무 똑같은 인생을 살면 심심하잖아요.


오늘은 나에게 어떤 배역이 정해지는지

하루를 궁금해하고, 하루가 끝났을 때

자신의 역할이 무엇이었는지 떠올려보고

스스로를 칭찬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매거진의 이전글이자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