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좋아서 어디라도 함께한다는 뜻과,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 된다는 압박감에 무리하게 일을 하다가 좋지 못한 결과를 얻는 경우를 가리키기도 함.
- 5화에 계속, 금요일 연재 -
누군가의 딸로, 엄마로, 교사로 살며 상처를 품은 사람에게 가 닿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