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질식 수비의 성벽 vs 멈추지 않는 화력

[4강 PO 1차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vs 부산 KCC 이지스

by 공 세 개로 사는 남자
​"기록은 안양 정관장의 수비(실점 72.0점)가 얼마나 견고한지 말해주고 있지만, 최근 기세는 부산 KCC의 화력(득점 83.1점)이 얼마나 뜨거운지 증명하고 있다. 정규리그 2위의 ‘관록’이냐, 또 한 번의 업셋을 꿈꾸는 ‘슈퍼팀’의 진격이냐. 오늘 19시,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높이와 숀 롱의 파괴력이 정면으로 충돌한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vs 부산 KCC 이지스 경기 정보



약 2주간의 휴식을 마친 안양 정관장이 드디어 코트에 나섭니다.


상대는 6강에서 3위 DB를 잡아내며 기세를 탄 부산 KCC.


흥미로운 점은 정규리그 상대 전적에서 안양 정관장이 최근 3연승을 거두며 KCC를 상대로 매우 강한 면모(91-86, 91-79, 76-68)를 보여주었다는 것입니다.



1.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지배력과 박지훈의 리딩


​"오브라이언트가 골밑을 잠그면, 박지훈의 손끝에서 승리가 완성됩니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팀 정보


https://m.sports.naver.com/basketball/article/468/0001235947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존재감: 시즌 공헌도 1178점, 평균 득점 16.17점을 기록 중인 그는 정관장 전술의 핵심입니다. 특히 KCC의 숀 롱과의 높이 싸움에서 얼마나 우위를 점하느냐가 승부의 분수령입니다.


​박지훈의 조율: 공헌도 1103점, 어시스트 4.55개를 기록하며 정관장의 앞선을 책임집니다. 휴식기 동안 정비한 전술을 바탕으로 KCC의 빠른 트랜지션을 제어하는 역할을 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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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 세 개로 사는 남자, 공세남입니다. 야구, 농구, 배구. 세 종목의 승부처를 읽어내는 힘. 데이터와 전술 분석을 통해 스포츠를 바라보는 당신의 시야를 넓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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