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걸레로 청소를 하면
열심히 할수록
집은 더 더러워집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며
나의 '열심'보다
나의 '영성'을 돌아보게 됩니다.
시와 수필을 좋아하는 교사입니다. <따뜻한 밥이 되는 꿈>,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는다>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