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석’에 앉을 때
그 사람의 권위와 고귀함이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존경받는 사람이 앉는 곳이 바로 ‘상석’입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자리를 만듭니다.
당신이 앉는 곳이
언제나 상석일 수 있도록
먼저
존귀한 자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시와 수필을 좋아하는 교사입니다. <따뜻한 밥이 되는 꿈>, <행복은 화려한 옷을 입지 않는다>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