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 의자

by 노래하는쌤

밤 12시 급식실 의자 하나가

혼자 넘어진다.

죽은 아이가 앉았던 의자다.

다음 날 다시 세워도

매일 아침이면

의자 하나가 다시 넘어져있다.


다음 의자는 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