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뉴스에서 이런 기사를 봤다.
70대 중반의 여성분이 척추관협착증이라는 병을 얻었고,
병원에서는 '완치가 어렵다'라는 말을 들었단다.
하지만, 마지막 희망으로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한 뒤로는,
다리에 힘이 붙고, 근육이 늘어나는 것이 보였다고 한다.
이렇게 운동을 시작 한 이후 6개월이 지나자,
다리 통증이 사라졌다고 한다.
이제는 일주일에 세 번, 두 시간씩 헬스장에서 운동을 한단다.
보디빌딩 대회에서 2위에도 입상하셨다는 이분은,
시니어 모델로 활동하면서,
이제는 인생 1 막보다 아름다운,
인생 2 막을 살아가고 계신다.
김종원 작가님께서 쓰신 책에 이런 글이 나온다.
"뜻을 세우면 그 뜻이 길이 된다."
이 글이 위에 기사에 나온 여성분에게 딱 맞는 글로 생각된다.
이제는 80대 나이에도 자신만의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자신만의 길로 만들어 가고 계신다.
누군가는 '완치가 어렵다'는 의사의 말에,
앞으로 타고 다닐 휠체어를 구입하러 찾아다닐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시는 위에 여성분처럼,
누군가는 희망으로 자신만의 뜻을 세우고,
그 뜻을 길로 만들어 간다.
우리는 어떤 뜻을 세우고 있나?
거창하게 뜻은 아닐지라도,
어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는가다.
이제 올해도 거의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늙은 나이는 없다.
나이가 많아서 못한다는 생각은,
물리적 나이 때문에 늙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늙어서 그렇다.
즉, 생각이 늙는 것이지 나이로 늙는 것이 아니다.
올해 한 번도 새로운 시도 혹은 새로운 변화가 없었다면,
생각의 나이가 80대 여성 보다 더 늙은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독서든, 글쓰기든, 운동이든,
아니면 자신이 지금 하는 일의 분야든 무방하다.
별거 아닌 사소한 것이지만,
한 번도 하지 않은 것들을 시작해 보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