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등 쓸데없는 것들이 주는 행복감
부유하다는 건 하등 쓸데없는 것들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회사에서 주는 포인트로 여름 바다에 갈 때 쓰려고 산 메쉬가방처럼.
선물은 귀엽고 아름답지만 쓸데는 없는 것,
그런 게 좋다.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