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해한 나의 일기
요즘 내 기분은 세모다.
자주 집에 가고 싶다.
어릴 적 토요일 하굣길의 골목이 그립다.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