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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 E Jul 04. 2024

바늘구멍 같은 행복 하나 만든다고 누가 뭐랄까

무해한 나의 일기

시간은 (회사) 지각을 알리는데 굳이 이걸 사겠다고 편의점을 들리는 나.


신께서 잠깐 잊어버리고 나에게 주지 않았던 오늘의 행복.

그냥 뭐?

인위적으로 작은 행복 하나를 만들어 보았다고 할까요?


지각의 합리적 이유


창조정신 투철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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