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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봉근 Aug 08. 2019

더 나은 오늘은



한 평의 공간과, 한 권의 책.

한 뼘의 여유와, 한 걸음의 의지.

한 번의 미소와, 한 사람의 응원.


더 나은 오늘은, 멀리 있는 것들로 만들어지지 않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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