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영작가 글귀모음(feat.브런치)
이 글귀 들은 최근까지 #감성글귀 #공감글귀 등으로 SNS에 회자되었던 필자의 #짧은글귀 모음이다. 많은 분들이 짧은 글임에도 좋아해주셨고 공감해주신 덕에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나는 오글거리는 글귀를 지양한다. 최선을 다한다. 많은 사람들이 '작가', 'SNS시인'의 타이틀을 걸고 오글거리는 짧은 글과 언어유희, 라임 대잔치로 글을 올리고 있는데, 글을 올리는 것은 자유이나 작가의 타이틀에는 책임이 뒤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책임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작가라고 자부한다.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무의식에 남는 글귀라면 그건 독자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책임져야 할 몫인 것이다.
짧고 좋은 글귀 모음
https://brunch.co.kr/@dong02/824
https://brunch.co.kr/@dong02/535
https://brunch.co.kr/@dong0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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