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임창민 Nov 05. 2015

회상2

앞으론 더불어 살고싶은 내 마음...


아프리카속담에는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고,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직선과 곡선 외나무가 되려거든 혼자 서고, 푸른 숲이 되려거든 함께 하라. 인생은 혼자 빨리 가는 것이 아니고 멀리보고 서로 어우러져 더불어, 천천히 가는 것이 멋진 인생입니다.


조금은 천천히 조금은 곡선으로 멀리 돌아 가더라도 함께 웃고 울고 서로 격려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삶의 과정이 즐거울 것입니다.


저도 어찌보면 홀로 직선길을 열심히 걸었던것만 같아 참 애석하기도하고 바보같기도 합니다.


이젠  어려운 사람들 또는 주변 모든사람들이 더불어 살수있도록 다시 꿈을 키우는 계기를


오늘하루를 열심히살아 보답하고 싶습니다..,


청학동에서 학생들 인성교육 중 국궁장에서...
작가의 이전글 진심으로 상대방에게 다가가기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