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 했던 일
제게 믿기지 않는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브런치 10주년 기념 팝업에 제 작품이 전시된다는 소식입니다.
어제 제 알림함에 vip티켓이 왔습니다.
저는 브런치 작가 모두에게 티켓을 주는 것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제 작품이 전시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제 작품이 전시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이라
더욱 행복하고 아직도 믿기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글 쓸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시회에 가서 다른 분들의 글도 얼른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