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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감성현 Sep 12. 2024

즐거운 사육

코워커들이 자꾸 먹을 걸 싸준다. 

가난한(?) 자취생에게 아주 일용한 양식이다. 

그래서 무척이나 고맙다. 

하지만.

음....

자꾸 배가 나온다. 

턱선이 사라져간다.

ㅡ..ㅡ;;;

난 사육 당하고 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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