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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감성현 Sep 12. 2024

파견지, 평일 나의 하루는

현지 시간으로

04:00 기상, 한국뉴스 시청, 빨래 및 신변정리

05:00 운동

06:30 씻고 밥먹고 개인 업무 보기

08:00 출근

17:00~18:00 퇴근, 그리고 장보기 or 휴식

20:00 취침

이런 루틴이 생긴 것 같다.

루틴이 생겼다는 건,

벌써 베트남 삶에 익숙해져가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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