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상황

지피지기(知彼知己)면...

by 물 긷는 자 연지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 (여호수아 23:15)

그렇게 하면 큰일 나! 죽어.

괜한 협박이 아니라 바로 이 말이다. 미숙하면 사리 판단을 제대로 못한다. 적들도 교묘하게 속인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한순간에 당한다.


적의 목적은?

떼어놓는 것. 하나님과의 분리. 갈등과 분열. 가정을 깨고 교회를 분열시킨다.


본질은 내 안에서의 벌어지는 영적인 싸움. 이걸 알아야 바르게 대처한다. 그리고 이긴다.

모르면? 절대 이길 수 없다.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길 수 있나.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농락당하기만 한다.


우리는 고장 난 존재. 죄로 인해 저마다 구조적인 결함이 있다. 너나 나 모두 완전하지 않다. 불완전하다. 그런데 완전함을 기대한다. 그리고 실망한다. 이어지고 반복되는 불평과 불만, 갈등과 상처.

완전하신 하나님께 붙어 있어야 해결된다. 치유와 회복, 영원한 생명의 길 예수 그리스도.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한복음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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