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 (여호수아 23:14)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수아 23:11)
이럴 수 있다면!
세상 떠날 때, 후손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삶 속에서 이루어진 것을 너희 눈으로 보았지? 그러므로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라.'
이렇게 말할 수 있기를...
어떻게 하면 될까?
사람 사이 관계와 같다.
기뻐한다. 가까이 간다. 시시콜콜 대화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그게 가능해?
그래서 먼저 결핍을 허락하신다. 하나님께 올 수 있게...
광야에서 주님을 만난다.
폭풍우 속 거친 파도를 뚫고 오시는 주님을 본다.
그리고 파도를 잠잠케 하시는 그분을 경험한다.
이어지는 고백.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경험해서 아는 만큼 사랑이 깊어진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그분과 함께 지나야
그분이 나의 목자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놀라운 경험을 해봐야
비로소 고백한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그리고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하며
구원의 기쁨이 가장 큰 복임을 깨닫는다.
세상이 이길 수 없는 자로 세워진다.
이때 여호수아와 같은 유언을 남긴다.
"네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