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런치 DJ, 맹부입니다(5편)

Uriah Heep - Rain

by 맹부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있다. 많이도 오지 않고 소리없이 조용히 내린다. 겨울비 치고는 그렇게 차갑지는 않다. 비가 오면 왠지 생각나는 팝송이 있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Uriah Heep의 Rain이다. 오늘 같은 날 하루종일 라디오를 듣고 있으면 한번은 들을 수 있는 노래다. It's raining outside but that's not unusual.로 시작해서 Rain rain rain in my tears로 절정에 이른다.


몽환적인 비애감을 들게하는 전주 피아노 연주와 리더보컬인 David Byron의 서정적인 목소리는 옛추억을 아련히 떠올리게 한다. 퇴근하면서 또는 저녁을 먹고난후 편안한 마음으로 감상하시면 좋겠습니다.


https://youtu.be/VrbgbL-iIOY?si=V3i97Tou_KXpdI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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