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 보여도 떠나지 않는 사람

by 김하루


나로 있어도 편안한 사람을 만나라


진정한 좋은 관계란,
억지로 말을 채우거나 꾸며낼 필요 없이,
침묵마저 편안한 상태를 말한다.


사람은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을 때,
자신의 가장 좋은 모습만을 내보인다.
그러나 억지로 유지한 좋은 모습은
결국 오래 지속되기 어렵고,
편안한 모습만이 관계를 오래 지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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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좋아해 문예창작과에서 글쓰기를 배웠지만, 현실은 내게 어른의 문장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관계와 삶에서 얻은 지혜를 쓰고, 현실을 피하지 않는 글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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